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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6일 자신의 여행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이때 서효림의 늘씬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서효림은 화려한 스타일의 비니키를 착용, 여기에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 자연스러운 포즈는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효림은 구릿빛 피부와 함께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 늘씬한 각선미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