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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미라가 붕어빵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수영장만 갔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 동네로 와서 또 치킨 시켜 먹고 산책하고 공 가지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라며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랑 함께 안 다니고 싶어 한다는데 우리 라라라들은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고 새삼 아이들한테 고맙네요"라며 자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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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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