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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출산 후 체중 75kg까지 증가, 15kg 감량했다."
설수진은 직접 손질한 고기를 가득 챙겨, 아들과 함께 전라북도 김제의 부모님 카페를 찾아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설수진은 아들에게 "심할 때는 (부모님이) MT에 따라왔다", "나이트클럽에 가면 밤 9시 30분에 문 앞에 기다리고 있었다"며 어릴 적 엄했던 부모님과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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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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