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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송영길이 뒤늦게 이혼을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개그맨 송영길은 이혼을 뒤늦게 밝혔다. 송영길이 이혼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송영길은 "이혼한지 6년이 되고 아들 둘도 키우고 있다. 저희 애들은 놀이터에서 안 놀고 엄마 또래 되는 아주머니를 보고 있다. 빈자리가 너무 느껴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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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맨 송영길은 지난 2014년 결혼 했으나 4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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