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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동욱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경기를 직관했다.
특히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동욱과 민호, 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이들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동욱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득점하자 선수들을 향해 엄지척을 보내고, 민호는 태극기를 흔들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한국의 동메달 획득 순간에는 양 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크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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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