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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한 팬이 보낸 미담을 공개했다.
팬은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저는 30대, 그리고 이지훈씨는 아빠가 되었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며 이지훈을 응원했다.
이에 이지훈은 "여러분은 또 어떤 기억이 있으신가요?"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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