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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송혜교, 눈맞춤에 심쿵..이러니 빠질 수 밖에

정유나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8-08 22:00


'43세' 송혜교, 눈맞춤에 심쿵..이러니 빠질 수 밖에

'43세' 송혜교, 눈맞춤에 심쿵..이러니 빠질 수 밖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8일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한 명품 브랜드의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우아하게 올림 머리를 한 송혜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다운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입가를 가리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상큼한 매력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43세' 송혜교, 눈맞춤에 심쿵..이러니 빠질 수 밖에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여신" "웃는 모습 너무 러블리하다" "고혹적이고 상큼하고 다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마쳤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즈니스'(가제) 출연을 제안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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