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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안은진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의 동료들과 깊어진 우정을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네 사람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 "황정민은 어디 갔나", "정말 귀엽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반응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2박 3일 동안 바닷마을에서 생활하면서 펼치는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