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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지혜는 "여리여리 예쁜 율언니"라는 댓글로 성유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다른 누리꾼들은 "언니 사진 보니까 더위가 싹 사라지는 거 같아요. 사랑해요 언니", "울언니 예쁘다. 아기들이랑 건강히 있죠?", "자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현재 쌍둥이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