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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오늘(6일) 부모가 될 예정이다.
또 이후 이은형은 갑작스러운 하혈 사실을 알려 많은 사람의 걱정을 샀다. 특히 유언까지 남겼다고 전해지기도.
하지만 이은형은 "내가 편집하면서 그 멘트를 칠까 말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다. 되게 조그맣게 '유언까지 남겼잖아요'라고 썼는데 유언을 남긴 것처럼 됐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이은형은 개그맨 강재준과 2017년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이은형은 출산만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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