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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장우가 '치팅 데이'를 제대로 즐겼다.
바디프로필 후 유지어터 생활을 이어온 이장우는 이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다이어트 중 보상 데이를 즐기는 것인지, 다이어트를 청산하고 다시 팜유 왕자로 돌아온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장우의 후덕해진 모습에 팬들은 "운동으로 찾으면 안 될까요?", "얼굴은 행복 충만해 보이네요", "행복 찾는 거 좋은데 볼살이 쪘어", "살이 찌고 있나 봐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후 이장우는 장내 유해균인 퍼미큐테스, 즉 '뚱보균'을 빼겠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하는 유지어터 근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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