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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율희가 최근 다시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율희는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지금 먹으면 후회할 거 같으니까 한번 참아보자라는 느낌으로 (식욕을) 많이 참으려고 하는데 요즘은 못 참았다. 맛있는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까지 49kg을 유지했는데 다시 50kg대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율희는 아들 재율이랑 똑 닮았다는 말에 "재율이가 쌍꺼풀 생기고 나서 나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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