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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혼전 임신설을 일축시키는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현아는 4일 "오늘 돔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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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후 현아는 난데없는 혼전 임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렀다. 이에 현아 측은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즉각 부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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