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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화장품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레이싱 모델 출신 구지성이 응원 댓글을 남기자 "브랜드 만들면 공구(공동구매) 해주실 거냐"고 묻기도 했다.
리지는 2021년 음주운전 추돌 사고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