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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의 새로운 친목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김새론이 "장난감 버려라"라고 댓글을 단 것. 친근해 보이는 반말 댓글에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절친인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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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새론은 벌금 20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재판 당시 김새론은 생활고를 호소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최근에는 카페의 매니저로 취업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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