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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조세호와 배우 이준이 '1박 2일'의 새 식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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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진에 이어 제작진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이전 방송까지 세컨 프로듀서였던 주종현 PD가 메인 프로듀서로 내부 승진하며 향후 '1박 2일'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조세호, 이준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8일 저녁 6시 1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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