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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는 옛말"…유이, 군살제로 슬랜더 몸매로 미모 만개

조지영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7-25 10:48


"꿀벅지는 옛말"…유이, 군살제로 슬랜더 몸매로 미모 만개

"꿀벅지는 옛말"…유이, 군살제로 슬랜더 몸매로 미모 만개

"꿀벅지는 옛말"…유이, 군살제로 슬랜더 몸매로 미모 만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화보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워너비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유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다양한 배경마다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며 화보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두껍게 쌓아올린 책들 위에 올라가 화사한 미소와 함께 당당하면서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미꽃이 피어난 듯 겹겹이 덮인 티어드 스타일의 롱 드레스에 캐주얼한 슈즈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른 착장에서는 매끈하게 쭉 뻗은 환상의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낸 유이는 블라우스와 슬리퍼힐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매치한 도트 무늬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한껏 돋보이게 만드는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메라 앞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발산하는 유이만의 깊고 진한 눈빛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샷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워너비 몸매로 각광받고 있는 유이가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착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발산해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유이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타이틀롤인 이효심 역을 맡아 전매특허인 상큼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완성해내며 전 연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트렌디한 매력의 정점을 보여준 유이의 더 많은 화보는 싱글즈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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