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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가수 조정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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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인가수 조정석'은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알쓸범잡' 등 유쾌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예능을 선보여온 양정우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더한다. 예능의 장르 다변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K-예능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가수 조정석'은 오는 8월 3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