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혜영이 2주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22일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이라는 글을 남기며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이혜영은 반려견들과 함께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