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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유 없이 맞은 일이 많았다" 가수 옥주현이 '나가수' 루머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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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견디고 그날 방송을 봤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난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그때 상황이 너무 폭력적이어서 굉장한 공포로 남아있긴 하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19 16:12 | 최종수정 2024-07-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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