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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시다! 이정도면 그냥 다섯 아이들 나라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애국자! 축하합니다", "둘도 힘든데 넷도 아닌 다섯! 아가야 건강하게 만나자" 등 축하 메시지를 가득 보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4개 월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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