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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슬리피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슬리피는 "저는 요즘 한 재단에서 학교 폭력 예방 강연을 하고 있다"며 "학폭의 70%는 사이버 폭력이다. 강연에서 '단체 대화방에서 쉽게 던지는 한 마디가 큰 상처가 된다'고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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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는 "내가 입 열면 눈물바다 된다. 학폭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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