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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빠는 꽃중년' 안재욱이 생애 첫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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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의 이야기를 듣던 전문의는 "당시의 상태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OOO"라며, "수술 이후, 질병과 위험에 대한 트라우마와 '불안'이 커진 것 같다"고 설명해 안재욱을 충격에 빠트린다. 전문의가 진단한 안재욱의 심리 상태와, 상담 후 안재욱의 달라진 모습이 어떠할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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