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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재중이 부모님, 8명이 누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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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부모님에게는 뵐 때마다 용돈을 500만 원씩 드린다고 밝혀 다시금 강남 어머니를 부럽게 하기도. 김재중이 강남에게 "어머니께 카드 하나 해드려"라고 하자 강남은 "나도 상화 카드를 쓰고 있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16 08:36 | 최종수정 2024-07-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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