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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4인용 식탁' 신봉선이 유지어터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신봉선은 "한창 살쪘을 때 기준 체지방만 11.5kg 뺐다. 근손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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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신없이 일에만 매진했던 신봉선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신봉선은 선배들에게 "소개시켜줄 만한 남자 없느냐. 이제 연애하고 싶다. 일반인도 좋고 돌싱도 괜찮다"면서 "제가 남자 얼굴 따지긴 한다. 전 남자친구들이 인기남들이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