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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던 방송인 서정희가 필라테스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서정희는 코미디언 고 서세원과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2022년 3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고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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