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트리플 에스가 첫 정산 금액을 밝혔다.
전현무는 "초대형 그룹으로 제작비만 100억이 넘었다더라. 첫 정산을 받았는데 대기업 연봉 정도 받았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유연은 "첫 정산을 작년에 받았다. 저는 멤버들 고기 사줬다"며 웃었다.
그때 솔비는 '지난 2006년 첫 정산'을 묻는 질문에 "제가 활동했을 당시에는 현금을 봉투에 주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특히 김나경은 비비의 동생이라고. 김나경은 "'밤양갱'으로 유명한 비비 동생 나경이다. 4살 차이 난다"며 '밤양갱'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