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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랜만에 부천을 찾은 배우 손예진의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패션이 화제다.
이날 손예진이 착용한 반팔 니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의 코튼 스캘럽 포텔 니트로 펀칭 느낌의 시원한 무드와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디테일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당해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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