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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예진이 평화로운 주말 오전을 보냈다.
손혜진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온 BIFAN은 '독.보.적. 손예진(One and Only SON Ye Jin)'이라는 타이틀로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으로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한편 손예진은 198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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