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촬영 비하인드뿐 아니라 류수영 & 붐과 함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남선생' 류수영이 직접 준비한 특별 메뉴를 시식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체불가 매력의 히어로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의 특별한 안방극장 나들이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