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
힘들어하며 운동을 한 정가은은 "제가 사실 지난주 일주일 동안 운동을 빠졌다. 바빠서 힘들다. 몸이 축나있는데 운동도 안 했으니 내가 지금 체력이 얼마나 안 좋겠냐"고 토로했다.
운동을 마친 정가은은 "이틀에 한 번, 3일에 한 번씩 한다. 일주일에 세 번까진 안 한다"며 "다시 제 전성기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