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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양소영 변호사가 4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 코너에서 황혼의 삶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양 변호사는 "'내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마음적으로 독립적이지 못하면 이혼 후 삶을 살기 힘들다"라며 "그 전 방식으로 살면 이혼해도 똑같다.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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