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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승윤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승윤은 이날 오후 6시 '역성'을 공개하고 더블 타이틀곡 '폭포'와 '폭죽타임'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폭포'는 웅장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에 기타넥을 긁어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곡이다. 6분대의 긴 러닝타임에도 굉장한 몰입감을 가진다.
또 다른 타이틀곡 '폭죽타임'은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펑키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나는 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