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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 얘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식당 직원은 "집사람은 뭐해?"라고 물었다.
최동석은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최동석은 "막상 겪어보면 이혼이라는 게…. 이 이야기는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그려내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다채로운 출연진의 진솔한 싱글 라이프를 담아내며 오는 7월 9일(화)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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