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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육아 서열을 밝혔다.
그때 황보라는 수유쿠션, 기저귀갈이대, 초점 책, 백색소음기, 아기 비타민 등 다양한 육아템을 공개한 뒤, 집안 서열도 공개했다.
황보라는 아들의 수유 시간과 관련해 "남편은 '시간 텀을 정직하게 지키자'고 하고 나는 '얘도 사람인데, 뱃골도 다르고 체질도 다른데 왜 책대로 해야 하냐. 우리 오덕이는 오덕이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하는 주의인데 지금은 선장 따라 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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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