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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모친상을 겪은 후 시골 생활을 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30일 '푸드테퀸, 이영자' 채널에는 '드디어 드림하우스로 이사하는 날. 3도4촌(3일은 도시 생활, 4일은 시골 생활을 하는 것) 시작합니다 (이효리 오징엇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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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의 꿈이 도시 사는 손주들, 서울 사는 나에게 밑반찬을 해주는 거였다. 엄마가 이루지 못한 걸, 조카들에게 돈이 아닌 사랑을 물려주고 싶더라"라며 세컨하우스를 마련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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