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조정 중 아이들과 만날 일만 기다렸다.
최동석은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아이들을 챙기며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앞서 최동석은 "친구들 질문이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천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이에 박지윤을 향한 저격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논란이 일자 최동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