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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재중이 앨범 8만장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후 DJ 김신영은 김재중에게 완벽주의자라고 칭찬을 했지만 손사레를 쳤다.
이내 김재중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 며칠 안 된 일인데 앨범 샘플을 확인하다가 가사지에 오타를 발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재중의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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