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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편한세상' 금새록이 '독전' 촬영 중 겪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에 금새록은 '독전'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금새록은 "제가 용산역 주차장에서 촬영을 하는데 피떡을 칠하고 주차장에서 촬영장 위로 올라가야 했다. 사람들이 보면 놀랄까 봐 조심히 올라가는데 누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더라. 진심으로 명함을 주면서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라더라)"라며 "그 분은 분장인지도 모를 거 아니냐. 무서워서 '아니에요'하고 도망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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