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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임영웅이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솔로 가수 최초로 누적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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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발매한 정규 1집 '아임 히어로'는 멜론에서 스트리밍 횟수 35억회를 넘겼고,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는 스트리밍 9억회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달 발매한 신곡 '온기'도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