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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지코의 만남이 공개됐다.
KBS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지코의 아티스트'에도 출연한다. 지난 18일 사전 녹화를 마쳤다.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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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배드 가이(bad guy)',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y Was I Made For?)'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신보 '힛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2018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내한했다. 이후 빌리 아일리시는 청음회를 진행, 이때 블랙핑크 제니가 특별 MC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빌리 아일리시는 1박 2일의 꽉찬 스케줄을 소화한 뒤 19일 출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