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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최근 12kg가 늘었다는 사실 또한 놀라울 정도. 출산을 코앞에 두고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근황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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