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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평소 취미로 그리던 그림을 통해 감각적인 아트테이너의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그림까지 완벽해, 효리다칼로 아닌가요" "못하는 게 뭐야" "너무 소중하고 의미 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JTBC 예능 "엄마 단 둘이 여행 갈래?"에 엄마와의 첫 여행에 나선 가운데 현실적인 모녀 사이를 그렸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엄마, 단 둘이 여행 갈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전국 2.1%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