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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둘째 임신을 고백한 배우 이정현이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정현은 원피스를 입고 양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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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댓글로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배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하고 너무 축복해"라며 축하를 건넸고, 혜박 또한 "우아 언니 너무 축하해요"라며 축하했다. 소유진도 "축하드려요"라며 댓글을 남겼고, 배우 문정희도 "너무 기쁜 소식. 축하해 축복해. 경사 났네"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