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 흰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마치 교복 같은 패션을 선보인 박민영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살을 깎는 감량 투혼과 연기 공력이 빛난 사이다 열연을 터트리며 인생 캐릭터 경신, 'N 번째 전성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민영은 '내남결'을 통해 보내준 해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 도쿄를 시작으로 3월 31일 오사카, 4월 20일 방콕, 5월 21일 마닐라, 6월 2일 타이페이 순으로 '아시아 5개 도시 팬미팅-My Brand New Day'를 진행,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