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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윤아가 '큰아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 선물을 한 송윤아가 '아들'이라고 한 사람은 배우 윤찬영이다. 송윤아와 윤찬영은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각각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 '한승희'와 아들 '한그루'를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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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2년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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