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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라키가 6개월 만의 두 번째 솔로 앨범 'BLANK'로 여름 가요계를 열어젖힌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BLANK'는 버건디 버전과 화이트 버전으로 출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부른다. 각 버전에는 커버, 엽서 6종, 스티커, 포토카드 2종이 담겨 놓칠 수 없는 구성을 자랑한다.
올해 초 열린 첫 아시아 투어를 뒤이어 찾아온 컴백 소식인 만큼, 라키는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해 솔로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뿐만 아니라 풍성한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에 답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