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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성공적인 한국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WayV(웨이션브이)가 신곡 'Give Me That'(기브 미 댓)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앞서 WayV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ve Me That'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 및 총 24개 지역 톱5를 기록했으며, 중국 QQ뮤직, 쿠고우뮤직, 왕이윈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랭크되는 등 WayV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된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는 WayV가 한국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와중에 얻은 뜻깊은 성과이자, 멤버 샤오쥔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더쇼'에서 이룬 것인 만큼,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유의미한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밥 잘 사주는 효연 선배'는 효연이 후배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본격 후배 맞춤형 취향 존중 토크쇼'로, 텐과 양양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새 앨범으로 컴백한 근황을 비롯, 효연과 다채로운 주제의 대화를 펼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WayV는 12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