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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헬스 유튜버 겸 온라인콘텐츠창작자 김계란이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
김계란은 "기존 촬영분은 예정대로 업로드 될 예정인데, 아마 근질근질해서 일 할 것 같긴하다. 어깨 골절=하체 떡상 증명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계란은 '가짜 사나이', '김계란의 찐서유기', '프로틴스101' 등의 콘텐츠를 통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쌓고 있다. 그 외에도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와 어깨쪽 골절로 인하여
수술을 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좋은일이 더 있으려고
요 몇 년간 억까가 왜 이렇게..
그래서 당분간 꽤 길게 휴식할 것 같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회복하겠습니다!!
기존 촬영분들은 예정대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아마 근질근질해서 또 일 할 것 같긴한데..
어깨 골절=하체 떡상 증명하겠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