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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가수 김보형이 웨딩 마치를 울리며 인생 2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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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은 최근 "밝고 따뜻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 평생 인생을 즐기며 모든 계절을 재밌게 살자고 약속했어요. 귀한 마음 담아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배우 이시영 등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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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